지금과 같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시대에서 가장 염려되는 것 중 하나가 해킹일 것이다. 그만큼 사이버 보안, 바이러스 백신 등은 창과 방패처럼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국방에서도 사이버 공격과 방어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게이미피케이션 사례 중에서 많이 드는 것 중 하나가 America's Army이다. 이를 통해서 군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젊은 세대를 상대로 모병 효과도 높였던 것이다.
** 참고 기사
: 「국방 게이미피케이션과 한국방위산업의 미래」 (게임화저널. 2023. 4. 1)
사이버 챌린지 게임
과거에 미군은 위와 같은 육군 모집을 위해서 게이미피케이션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각군 통합으로 사이버전을 수행할 군인들을 모집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간단한 사이버 미션 챌린지 온라인 웹 게임을 만들었다. 실제로 아래 링크를 통해서 게임을 해볼 수 있다.
(참고링크 : https://www.cybermission.tech/#!/page/home)
실제로 PROTECT(보호)의 레벨1을 플레이 해보면 아래와 같이 시스템 플로우가 나오고 여기에 맞게 데이터베이스, 서버, 방화벽, 저장장치를 잘 배치하면 아래와 같이 레벨1 브론즈 등급을 받게 된다.
이는 결국 아래 두 가지 목표(교육, 리쿠르팅)에 연결되는데, 내용을 보면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IT 또는 수리에 밝은 사람들 등이 실제로 많이 리쿠르팅되어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미국 학교(초중고) 교육 게이미피케이션 플랫폼 중 하나인 카훗(Kahoot!)에 아래와 같이 사이버전 관련 퀴즈와 문제들을 올려놓아서 해볼 수 있게 하였다.
https://create.kahoot.it/profiles/f63ad7cf-3831-4a68-b7fd-1d2cc9d28db1
** 한국에도 카훗이 최근에 소개되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소개 영상들과 함께 사이버 간부 포지션들과 네트워크/데이터베이스 관리자 포지션 지원 링크와 연결된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는데,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해서 더 많은 고민과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