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https://jimff.org/)
(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https://jimff.org/)

국내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19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가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렸다. 당초 청풍랜드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기상 관계로 변경되었다. 8월 10일(목)부터 8월 15일(화, 광복절)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우리가 항상 잊고 있지만 음악이나 청각적 요소들은 시각적 그래픽이나 문자, 언어로 직접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은유적 또는 감정적으로 청중이나 관객들에게 전달해주는 유용한 수단이다. 이렇게 영화, 드라마 같은 엔터테인먼트, 또한 게임에서도 사운드나 효과음 등의 중요성은 많이 강조되어 왔지만, 아직 국제적으로 게이미피케이션 쪽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발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청각적 요소를 통해서 플레이어의 이해에 영향을 주거나, 치료나 개선을 시키거나, 의미를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역 언어나 문화를 넘어설 수 있는 대안 수단 등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10일(목) 6시부터 열린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서, 리셉션 행사가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도 제1회 및 제2회 국제 게임화 컨퍼런스의 사회를 맡은 조연진 배우가 직접 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레드카펫' 및 리셉션 행사를 빛내주었다.

 

 

 

영화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영화프로그램' : https://jimff.org/w2_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