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도전과 사악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양한 경험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기여가 필요하다. 미래의 도전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을까.

온라인 게임 슈퍼스트럭트(Superstruct)는 플레이어들에게 지구 종말 시나리오와 함께 세상을 구하라는 요청을 한다. 이 게임은 에너지, 식량, 건강, 안보, 사회 안전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크라우드소싱하는 것이다.
 

이는 2008년 9월 22일부터 6주간 진행되었고, 유명한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인 제인 맥고니걸이 IFTF(Institute for the Future, 미래연구소)에서 만들고 주관한 게임이다. 당시에 '세계 최초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예측 게임'이라고 칭했는데, 테마는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23년뿐이며, 우리를 구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면서, 카운트다운은 2019년에 시작된다는 내용이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래 영상 링크들을 참고로 볼 수 있다.

 

수퍼스트럭트(superstruct)는 토대 위에 새로운 구조물을 짓는 것을 의미한다. 2019년에 발견된 문제들은 사회, 상업, 환경 등 기존의 구조가 생존을 지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여기에서는 플레이어가 새로운 구조물을 건설하고 '슈퍼 위협'을 극복할 새로운 솔루션을 찾도록 요구한다.

이는 단순히 미래를 예측하거나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기여, 생존 스토리, 전략 등을 통해 "미래를 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