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통찰력과 긍정적인 방식의 극복 기술들을 충분히 발전시키지 못한 중고등학생과 같은 청소년들에게는 심각한 건강 문제들을 극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청소년들이 심각한 건강(헬스)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도록 미국과 독일에서 만들어진, 쉐도우즈 엣지(Shadow's Edge)는 한 때 활기찼던 공동체를 배경으로 일어난다.

플레이어와 보호자인 Ty(티)를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은 사라지고, 쉐도우즈 엣지는 컴컴하고 생명체가 없는 불모지이다. Ty(티)는 플레이어에게 예술은 도시의 영혼이었다라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의 안에 있는 대부분의 생각과 감정 뿐만 아니라 중요한 질문들로 채워진 검은 책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다. 플레이어들은 도시의 검은 책의 페이지들을 찾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각 페이지는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탐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쓰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무엇이 당신을 빛나게 합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을 보호하고 있고 그것이 어떻게 당신에게 영향을 미칩니까?”, “무엇이 당신을 두렵게 합니까?”, “당신은 언제 당황합니까?” 같은 것이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안전하고 개인적으로 그들의 감정을 처리할 수 있다. 추가로, 청소년의 보호자는 플레이어에게 그들의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이미지로 벽에 색칠을 하여 도시에 다시 색상을 돌려주게 요청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페인트 색깔, 스텐실(판화의 일종)과 스티커가 있는 스프레이 통을 보여준다. 각 페이지가 완성되고 더 많은 벽을 칠하면, 도시는 천천히 생명력을 찾게 되고, 빛이 다시 들어오고, 벌레와 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게임 속에서 도시를 탐색하고, 페이지를 찾고, 색을 칠하는 것 같은 주요한 일들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은 젊은 사람들이 건강 위기에 직면하였을 때 경험하는 것을 탐색하고 표준화 시도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통찰력, 긍정적 극복 기술 및 감정적 지능의 발전을 돕는 것이다.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