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토카 보카(Toca Boca)에서 만든 무료 가상세계 애플리케이션인, 토카 라이프 월드(Toca Life: World)는 밥 시티(Bop City)의 8개의 완전한 인터랙티브 영역들과 39명의 거주자들을 포함한다. 살롱에서 어린이들은 머리 스타일을 만들고 염색을 할 수 있고, 양장점에서 어린이들은 그들의 캐릭터에 맞는 매우 다양한 의복과 액세서리들을 선택할 수 있다. 쇼핑몰에서 애완견과 놀고, 식료품을 사고, 카메라나 휴대품을 고르고, 커피를 마시고, 심지어 ATM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공간에서는 무대와 악기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무대가 있고, 캐릭터들이 먹고, 자고, 놀 수 있는 아파트도 있고, 우체국, 푸드코트, 작업복들을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다.
토카 보카의 형태와 기능에 맞게, 각 페이지들은 탐색을 위한 인터랙티브 기능들로 가득 차 있다. 어린이들(보통 6~9세 정도 대상)은 빛을 끄고 켤 수도 있고,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고, TV를 키고 끌 수 있고, 음식을 준비하고, 장식을 하는 등을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어떤 규칙도, 설정된 스토리라인도, 한계도 없다. 어린이들은 열린 마음으로 상상력 있는 디지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스토리들을 녹화하여 나중에 다시 틀어볼 수도 있다. 이것은 창조적인 엔터테인먼트 시간을 제공하는 재미를 목표로 하였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