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순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순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이 7월 4일 레드카펫 행사부터 시작하여, 저녁 7시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작년 BIFAN 영화제에서 VR(가상현실)을 테마로 제시하였고, 올해는 AI(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하는 AI영화경쟁부문을 신설할 정도로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큰 흐름에서 엔터테인먼트, 영화도 다를 수 없다는 것을 반증하면서, 앞으로는 게임 에셋과 기술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영화경쟁부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BIFAN + AI (영화제와 인공지능이 만남)에 대한 특별영상을 보면 이러한 흐름이 정말 가까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BIFAN+AI 현장 영상 일부)
(BIFAN+AI 현장 영상 일부)

 

 

그리고 7월 6일부터 (작년 리셉션 장소였던) 부천 아트벙커B39에서 진행되는 '누빌 부천'이라는 체험형 게임 플레이 행사가 인상적이다.  이는 주로 북미와 유럽에서 게이미피케이션으로 많이 구현하는 방식이며, 증강현실(AR) 기반 라이브액션롤플레잉(LARP) 게임이다. 해외 게이미피케이션 선진국들과 달리, 아직 한국에서 그러한 게이미피케이션 개념 소개가 부족한 점은 아쉬웠다. 

(캐나다 누빌(Nuville) 티저 영상)

*** 참고 링크: https://thelodgge.com/2023/03/imagefatale-to-launch-new-game-nuville/

 

 

이번 개막식에는 제3회 국제게임화컨퍼런스 에서 사회를 맡은 조연진 배우가 고운 자태로 레드카펫 행사를 빛내주었다.

(레드카펫 - 조연진 배우)
(레드카펫 - 조연진 배우)
(개막식 후 리셉션 행사 현장)
(개막식 후 리셉션 행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