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 개발에서 엑셀이나 자체 방식으로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고, 사소한 것들 하나 바꾸기 위해서 다시 빌드를 수정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경우도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에서도 이전부터 대시보드 및 백엔드 엔진 형태로 기본적인 게임화 메커니즘 및 파라미터 등을 표준화해서, 수치 등을 변경 하면 자동으로 반영되고 이를 바탕으로 게임화에 대한 효과와 개선을 데이터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형태의 서비스들이 해외에서 나오고 있었다. 아래 데모 예시 영상을 예로 들었지만, 앞으로는 좀 더 기본적인 모듈화, 데이터화 등을 통해서 게임에서는 수익화나 최적화, 게이미피케이션에서는 얼마나 변화와 개선을 정량적으로 이루었는지에 대해서 밸런스 관리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꼭 이런 관점이 아니어도, 게임/게임화 개발을 하려고 하면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하게 되는데, 공통 도구는 전략적 전술적 목표를 일치시키고, 서로 간의 작업을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게 된다.
이 동현 인제대학교 AI융합대학 겸임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