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은 글로벌 신입사원들 대상 온보딩 게이미피케이션 'Mission Tomorrow'를 개발하여 활용했다.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에서 영상과 도전들을 통하여 게임을 잠금 해제 하고, 게임 키드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여 회사의 기술, 제품, 고객, 품질 및 기본 프로세스 등에 대해 많이 배우도록 한다. 또한 플레이어들 간에 서로 알아가고 협업을 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는 네덜란드 비즈니스 컨설팅회사 프리세 블리켄(Frisse Blikken) 산하에 있는 게임스튜디오(Fresh Games)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추가 영상 링크) https://vimeo.com/362723765/4286e38e34
참고로 이 외에도 온보딩을 위해서 일종의 회사 브랜딩 게임인 오프라인 게임들을 추가하였다.
1. 미션 투 마스(Mission to Mars) 게임: 참가자들은 화성을 식민지화하기 위해서 선택되었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에 따라서 시간 내에 책임과 미션을 완수한다.
2. 커뮤니케이션 게임: 각 팀에 소속된 하위 4개 팀들로 나뉘어 건물에 배치된다. 각 팀은 지도를 채우기 위한 일부 필요 정보(회사에서 사용하는 약어들)를 가지고 있다. 무전기를 활용하여 지도를 작성하기 위해서 제한시간 내에 서로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하고 정보를 전달한다.
3. 미로 탈출(Escape the Maze) 게임: 게임을 통해서 회사의 방법론, 도구, 프로세스 관련 개념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미로 한 가운데에서 팀은 이런 내용들을 담은 사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한다. 그리고 각 답변에 대한 퍼즐 조각을 받고 이를 풀면 다음 사례로 넘어갈 수 있다. 미로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 팀이 승리한다.
4. 성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Network Your Way To Success) 게임: 각 만남의 장소에서 참여자들은 다른 도전과 다른 팀 플레이어에 직면한다. 도전 과제들은 이름, 사진, 직장, 교육 등 개인 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게임이 끝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자세한 '프로파일'을 가지게 된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