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Tynker)는 4세 이상 어린이들이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시각적인 지시사항들이 있는 미국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다. 그 안에서 여러 활동들이 있고, 마인크래프트와 연동된 모드 생성도 있지만, 주로 인기를 끄는 것은 개인별 명령어들의 시각적 표시와 조작이다. 어린이들(주로 만4세 이상)은 여러 결과들을 얻기 위해 선택하고 모으는 퍼즐 조각들을 연결하기 위해 코드에서의 단계들을 보게 된다. 여기서 어린이들은 코드를 실행하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즉시 볼 수 있다. 이러한 시각적 및 시행착오 학습의 조합은 효과적이다.
그리고, 의도한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에, 어린이들은 재시도를 위한 추가 제안과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이들은 블록기반 프로그래밍으로 시작하고,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HTML, CSS로 확장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용이 세상 밖으로 움직이고, 장애물들을 피하고, 보물을 획득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이 코딩을 해야 하는 아래와 같은 드래곤 스펠즈(Dragon Spells) 게임 등에 의해서 코딩 기술을 배우고 발전시킨다. 어린이들은 영웅 캐릭터가 파워향상 아이템을 모으게 하거나 적들을 파괴하는 코딩을 짜야 할 수도 있다. 여러 단계들의 난이도가 있어서, 기술 향상에 따라서 애플리케이션 자체도 어린이들과 같이 커갈 수 있다. 재미를 담고 있는 코딩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 논리, 공간 인식, 인내력 및 창의성과 같은 교육적 목적도 있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