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drinkdrive.drinkiq.com/game)
(출처: https://drinkdrive.drinkiq.com/game)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잘못될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주류회사인 디아지오(Diageo)에서 출시한 드링킹볼(drinking ball) 컨트롤 게임이 있다. 이는 마치 담배회사가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처럼, 주류를 판매하면서 과음의 위험을 경고하는 패러독스와 같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회사로서 사회적 책임과 홍보를 다한다고도 볼 수 있다.

 

게임 자체는 단순하다. 사전에 간단한 3개 정도의 설문을 마치고 자신의 공을 키보드 커서를 이용해서 컨트롤하여 경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 옆에 다른 투명한 공은 음주를 하면서 공을 컨트롤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예상 경로를 보여준다. 

회원가입 등도 필요 없어서 간단히 해볼 수 있지만, 음주 여부와 무관하게 정확하게 공을 컨트롤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출처: https://drinkdrive.drinkiq.com/game)
(출처: https://drinkdrive.drinkiq.com/game)

 

앞으로도  기업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많은 것들을 게이미피케이션화 하여 접근한다면 소비자들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신선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링크) https://drinkdrive.drinkiq.com/game

 

 

이 동현  인제대학교 AI융합대학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