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NH투자증권이 주관한 국내 최대의 기업설명회(IR) '코리아 인베스트먼트(KIF) 2022'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메가테크'라는 테마로, 29일 수요일부터 30일 목요일까지 이틀에 걸쳐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B1 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서 전면 오프라인으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자와 국내 기관투자가 및 개인투자자, 코스피ㆍ코스닥 상장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첫째 날은 로봇, 미래 모빌리티, AI, 6G를 주제로, 둘째 날은 메타버스, 디지털 자산, 디지털 유통 플랫폼, 스마트 팜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기자는 둘째 날에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의 CEO를 초청하여 각 기업의 비전과 전략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과 더불어, 한국 대표 기업이 국내 대표급 펀드매니저들과 라운드테이블에 티타임을 가지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틀에 걸쳐서 다뤄진 8개의 키워드를 아우르는 단어는 '디지털 콘텐츠'였습니다. 디지털 콘텐츠는 연평균 10% 이상 성장 중입니다. 여러 강연에서 공통으로 언급된 사안은, 통신이 발전하고, 기술이 진화하고 있으며, 비대면이 확산하고, 고객 수용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행사 종료 2주 후, 발표 영상 배포에 동의한 연사에 한하여 발표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될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팁과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행사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추후 공개될 유튜브 영상을 확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