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그러면서도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추구한다. 비즈니스의 생존과 번영을 원한다면 이 두 가지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과거의 경험에 기반한 사고에 갇히지 않고 벗어날 수 있을까.
"혁신 or 공룡(Innovate Or Dinosaur)"은 팀, 비즈니스 및 조직이 창의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실제 업무 활동,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며, 이러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업 혁신 게임이다. 이 게임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노벨(Nobel) 박물관에서 혁신의 조건과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노벨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내용 중 일부를 바탕으로 한다고 한다. '협업', '역량', '커뮤니케이션', '비전', 'playfulness', '일'이라는 요소를 포함한다.
보통 일회성 브레인스토밍 워크샵이나 혁신 관련 프로젝트 실험들은 종종 "아이디어 구상"에서 멈추고 다른 측면에서 중요한 분석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게임은 아이디어 생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언제든지 혁신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룹의 기술을 구축하는 것이다. 창의적 사고를 사용하여 마음을 열고 개선할 기회가 있다고 느끼는 작업 활동,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새롭고 다른 아이디어를 생성하도록 돕는 협업 보드 게임이다.
탐색(Explore) 부분에서는 미리 식별된 기회를 사용하거나 플레이어가 고유한 관점과 역할에 따라 "기회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진화(Evolve) 부분은 일련의 비판적 사고 및 행동 계획 도구를 제공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같이 개선하고 활성화한다. 최종적으로 결과는 아이디어의 타당성과 적합성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한 팀의 준비 상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모든 부분을 항상 활용할 필요 없이, 혼자서 또는 팀(6명 이상의 그룹 플레이)으로 수행할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가장 역동적인 방법은 여러 팀과 함께 게임 토너먼트를 하는 것이다. 최소 2-3개 팀으로 수행하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고 모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팀당 3~6명이 권장된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