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행사 웹사이트 https://www.gamificationhackathon.com/)
                            (출처: 행사 웹사이트 https://www.gamificationhackathon.com/)

 

튀르키예 게이미피케이션 단체 GamFed 주관으로 글로벌 게이미피케이션 해커톤(Global Gamification Hackathon)이 영국 런던 시각으로 3월 10일(금) 오후 5시경 부터 Zoom과 Discord를 통해서 2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당초에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튀르키예, 독일, 인도, 스페인, 멕시코, 프랑스 등 10개국의 10개 팀을 참여로 기획되었으나, 참여 팀은 한국을 포함하여 이집트, 뉴질랜드, 인도, 이란, 아제르바이잔, 리투아니아, 튀르키예, 영국, 콜롬비아, 러시아, 요르단, 루마니아, 북 사이프러스 등 14개국 팀으로 변경 확대되었다. 

한국에서는 동양대학교 김드림 학생(게임화 프로그래밍),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 김희진 학생(게임화 기획),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송환희 학생(게임화 아트)으로 구성된 여성 팀으로 원격 참가하였다. 

 

GamFed 튀르키예 관계자들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 카이 초우(Yu Kai-Chou)를 포함한 여러 글로벌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관련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IKnDtawqabs)

 

발표 직후에 튀르키예 메타버스 플랫폼 중 하나인 Vemaker(https://www.vemaker.com)에서 메타버스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48시간 동안 각국의 팀은 3가지 주제 (메타버스, 블록체인 기반 로열티, 지속가능성과 경험) 중에서 선택하여 아이디어 및 프로토타입을 제작하여 평가단에게 발표를 하였다. 특히, 한국은 세계적으로 게임 강국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고, 주최기관이 소속된 튀르키예와 한국과의 형제의 나라라는 관계 때문에 주목을 많이 받기도 했다. 또한 48시간 동안 각국 게이미피케이션 팀 파트너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들이 디스코드(Discord)를 통해서 실시간 멘토링을 해주는 점이 인상깊은 점이었다.

 

                                                               (한국팀 발표 장면 발췌)
                                                               (한국팀 발표 장면 발췌)
                                                               (한국팀 수상 장면 발췌)
                                                               (한국팀 수상 장면 발췌)

 

한국팀은 제품에 가치를 더해서 아예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주제로 게이미피케이션 기획 및 프로토타입 시연을 해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위 튀르키예, 2위 영국에 이은 3위의 영광을 안았다. 웹 기반 글로벌 게이미피케이션 도구를 만드는 회사인 Genially(genial.ly)의 연간 VIP 라이선스 및 개별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번 글로벌 게이미피케이션 해커톤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가능성 있는 젊은 개발자와 기획자들이 게이미피케이션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행사 내용 및 향후 행사 참여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면 게임화저널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