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외교통상부(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nd Trade)는 해외 젊은 사람들에게 호주의 다양한 야생동물 생태계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하여 캉가 동물원(KangaZoo)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이는 호주 게임 스튜디오 Chaos Theory와 게이미피케이션 회사 PentaQuest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훈련 중인 국립공원 경비원이 되어서 호주의 대자연을 탐험하고 다친 동물을 구하고 지역에 있는 식물을 발견하는 것이다. 동물들을 구출하고, 재활시켜주고, 풀어주어서 더 나은 플레이어가 되고, 게임 속에서 호주의 여러 국립공원들에 접근하여 다양한 동식물들을 접할 수 있다.
이는 게이미피케이션 관점에서 탐색을 통한 학습인데, 게임을 통해 호주 야생 동물 학습 뿐만 아니라 동물 보호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배우게 하고 소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플레이어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하는 실제 행동을 알려준다. 호주의 실제 환경 및 동물학 연구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으며, 추가로 호주라는 국가의 교육 및 홍보 목적도 있어서, 게임 내 캐릭터를 통해서 호주 방문이나 유학에 관심도 일으켰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