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of me'라는 게임화 기반의 학습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는 'What Remains of Edith Finch'라는 게임을 활용하여 주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게 된다. 11개 강좌로 이루어져 있고, 인문학, 자아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스토리들을 게임을 활용해서 연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및 감정적 학습 기회를 가지게 된다. 

 

(출처: https://ithrivegames.org/ithrive-curriculum/museum-of-me/)
(출처: https://ithrivegames.org/ithrive-curriculum/museum-of-me/)

 

 

우선 아래 'What Remains of Edith Finch'라는 게임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이 게임은 미국 LA 게임 스튜디오인 자이언트 스패로우(Giant Sparrow)에서 개발한 스토리 기반 어드벤처 게임이다. 핀치 가문 구성원 중 하나인 에디스 핀치(Edith Finch)의 관점에서 저주받은 것 같은 운명과 최후가 포함되어 있는데, 높은 평가와 수상을 받기도 했다.

 

▷ 스팀(steam) 링크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501300/What_Remains_of_Edith_Finch/

 

 

이 게이미피케이션 방법은 게임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사회성, 감성, 정신 건강 등의 향상을 추구하고자 하는 미국 비영리 단체인 iThrive Games가 미국 노던콜로라도 대학교 사범대 및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로열 세인트 조지 칼리지와의 협업으로 만들었다.

 

이런 식으로 제로 베이스에서의 개발이 아니더라도, 기존 게임들을 활용하여 게이미피케이션 디자인과 결합하여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기도 하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