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8 - 자신만의 어드벤처 게임을 선택

인생은 자신만의 어드벤처 게임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 안에서 각 챕터, 그리고 선택이 있어서 마무리를 축하하면서 나가거나 아니면 계속 진행하게 된다.

아래 5단계로 볼 수 있다.

보기(look) → 선택(choose) → 참여(engage) → 축하(celebrate) → 나감(exit)

여기서 첫 3단계는 '게임플레이 루프'에 해당되고, '나감'이라는 것 자체가 이전의 것에서 나가고 매번 계속 참여를 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레벨9 - 플레이 및 레벨업

저자는 게임 디자인과 플레이가 어우러지는 가장 환상적인 모음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것처럼 gameful하게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가장 작은 기쁨 뿐만 아니라 가장 큰 기쁨을 바탕으로 실생활에서의 게임 노력까지 더하여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저자는 꼭 게임이나 게임 디자인 기법들을 배우거나 연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하기 위해서 따로 휴식 시간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도 한다. 저자도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게임 디자이너가 아니다. 어찌 보면 게이머가 아니면서도 오랜 동안 게임에서의 재미들을 수집하여 자신의 인생을 지속적으로 디자인하고 플레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단지 필요한 것은 앞서 말한대로 당신 인생의 인류학자가 되는 것이다. 어떤 게임이든 사용된 많은 훌륭한 요소들이 있고, 이는 가장 큰 재미와 효율성을 가져다주는 가장 단순한 요소들이다. 일상에서 저자는 타이머(Timer), ‘Locked Level’, 타이틀, 부스터, 포인트, 배지 등등 사용하는 자칭 'Life Gamer'라고 칭하고 있다.

 

 

인생은 게임이며, 게임은 인생이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