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Orbico Poland - orbi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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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크로아티아 대형 소비재 물류유통 회사인 Orbico Group의 폴란드 법인에서 'Master of the Endless Sea'(끝없는 바다를 마스터하다)라는 게이미피케이션 프로젝트를 했었다. 이는 과거 Gamification Europe 컨퍼런스에서 '17년 최고의 게이미피케이션 프로젝트로 선정된 적도 있었다.


목표는 영업 담당자가 더 높은 마진이 나는 제품을 판매하도록 장려하고, 현장 영업팀들에게 동기 부여, 커뮤니케이션 개선 및 일상 업무 향상을 하는 것이다. 당시 자신들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이 없고 단조로운 업무 프로세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당시 직원들의 채택률이 높았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었고, 유명 게이미피케이션 전문가인 Yu-Kai Chou의 방법론을 접목하였다. 

 


사용자에게 동기를 부여한 요인 중 하나는 게임 내 박람회에서 가상 화폐(Orbiki)와 교환하여 얻을 수 있는 실물 상품이었다. 물론 상금의 수량은 제한되었고 플레이어가 모든 상금을 너무 빨리 획득하지 않도록 게임의 경제 전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를 위해서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했고 게임의 균형을 유지하고 원하는 순간에 상금 수량을 맞추기 위해서 플레이어의 수입을 미세 조정하기도 했다.

 

게임 처음은 단순한 행운의 바퀴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었는데, 제작자 입장에서 플레이어가 이런 작업을 반복적이고 귀찮게 여기고 귀찮은 일로 여길까 두려웠다고 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한 번 더 기회를 희망하면서 머물게 하는 완벽한 승리/실패 비율을 찾기 위해 슬롯 머신에 대한 연구 논문을 찾아보기도 했다고 한다. 매력적인 시각 및 음향 효과를 추가하여 우승할 때마다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시 게임으로 돌아가면, 18세기의 장대한 모험 속에서 플레이어의 도시를 건설하고 식민지(고객)와 거래하는 상인이 된다. 목표에 부합하는 각 거래와 실제 판매에서 달성한(즉, 무역을 할 때마다) 각 KPI는 도시에 부와 체력(health)를 가져다준다. 실행 부족은 도시의 체력 및 회복력 저하로 인하여 해적 공격의 위협을 가져오게 된다. 우리는 행운의 바퀴를 플레이하고 게임 가상 화폐를 모으고, 이를 통해서 상인은 아바타를 변경하고 더 큰 배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부스터를 해제하고, 선술집에서 그룹원들과 채팅하고 토론할 수 있으며, 바퀴 게임에서 내기를 걸 수도 있다.

 

(출처: 그래픽 개발회사 https://lukaszkroenk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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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