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을 방지하려면 이를 이해해야 한다. 지적이거나 과학적인 지식 뿐만 아니라, 육체와 정신을 포함하는 본능적인 이해도 필요하다.
1000 Cut Journey는 참가자가 흑인 남성인 마이클 스털링(Michael Sterling)이 되어서 체험하는 몰입형 가상 현실 경험으로써, 어린 시절 교실에서 징계를 통해 인종 차별을 경험하고, 청소년이 경찰을 만나며, 젊은 성인이 직장 차별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화를 통해서 인종 차별 문제에 보다 의미있고, 필요한 관점 전환을 지원하게 된다.
이런 게임화를 통한 체험을 통하여 아래와 같은 효과를 추구할 수 있다.
- 인종차별과 건강, 보건과의 관계
- 인종차별 교육 접근방식에 대한 문제 파악
- 반인종주의 교육 제공
- 인종주의의 피해를 더 잘 인식하도록 함
- 스토리텔링 및 내러티브를 기반으로 한 진정성 강화
- 게임화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한 더 큰 공감을 획득
이는 2018년에 뉴욕 트라이베카(Tribeca) 영화제에 출품되었으며(참고 링크), 아래와 같이 메타(Meta) 오큘러스에서도 해볼 수 있다.
** 오큘러스 링크: 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6955891684483867/
이 게임은 인종차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커그번 리서치(Cogburn Research)와 스탠포드 대학의 버추얼 휴먼 인터랙션 연구소(Virtual Human Interaction Lab)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비상업적 목적에 한정하여 게임 다운로드를 별도로 요청할 수 있다.
** 링크: https://stanfordvr.com/1000cut/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