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함정에서 레이더 관제사, 조타수 또는 무기 관제사가 되어서 각각의 역할에 따라서 협업하여 게임을 수행한다. 플레이어들은 서로 함께 연결되고 의존하게 된다. 이 게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5개의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게임은 레이더 화면에 나타나는 미사일로부터 호위 함대를 방어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무기, 레이더를 컨트롤 하고, 함정 조타도 필요하다.
이는 인터랙티브한 영상, 콘텐츠 들을 기반으로 아래와 같은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들을 담고 있다.
- 일반 사람들의 관점에서 감정을 느끼고 체험하고 공감: 전쟁 중에 식량을 구하는 것은 어떠했는가, 아이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것은 어떠했는가, 석기 시대에 어떻게 식량을 구했는가 등등
- 물리적인 것들과 상호 작용 요소의 통합: 버튼과 터치 스크린으로 게임을 제어할 수 있지만, 물리적인 물체를 들어 올리거나 로프를 당기거나 특수 압력판에서 달리는 방식으로도 제어하게 하여 실감을 높임. 예를 들면, 산업화 시대에 박스를 들면서 노동하는 방식 등
네덜란드가 수자원 관리를 통해서 토지를 넓히고 성장한 국가임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실제 관련 기구/인프라 작동 및 역사에 대한 인터랙티브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손목에 인터랙티브 밴드를 차고서, 박물관을 다니면서 모든 종류의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프로젝션을 통해서 실감을 불어넣은) 실물 크기의 피규어, 오큘러스(Oculus) 가상현실 헤드셋을 통한 풍경을 내려다 보는 낙하산 강하 체험,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보드를 통한 답을 맞추기 등이 인상적이다. 또한, 게임 테이블을 통해서 이벤트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데,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군대, 요새 및 물을 제공받게 되고 밸브를 열고 흘수선에 적절한 양의 물을 채워 적을 궁지에 몰아넣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다.
이동현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 교수
